2020년 7월 28일(화) 철원에 소재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센터 대평홀에서

대한적십자사가 적십자 활동 공적에 따른 포상규정에 따라 대평 남종현 회장에 대한 최고명예대장 시상식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원 일부와 관계자 등 필요 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세계적인 발명왕으로도 불리는 대평 남종현 회장은

 지난해 9월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Red Cross Honors Club)와,

1억원 이상 법인 고액모금프로그램인(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에

전국 최초로 동시 가입한 유일한 인물이다.

특히 올해 4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호흡기에 효과가 있는 건강음료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1억 상당을 기부했으며,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교육청관계자와 의료진들에게 전달되기도 하였다.

이날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이념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에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온 남종현 회장은 최고명예대장 전달식에서

 “남는 것을 덜어서 모자란 곳을 채우면 평화로워 진다는 말처럼,

꾸준한 나눔과 봉사가 우리사회를 더 행복하게 하고, 온정을 느끼게 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의 슬기와 지혜를 하나로 모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도 이겨 내기를 소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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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87716Y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8141300062?input=1179m

http://www.kmedinf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37 

http://www.cwinews.co.kr/index.do?menu_id=00000012&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02224

내용 출처 - http://glami.com/wp/news/?uid=307&mod=document&list_num=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