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발명 기업 주식회사 그래미 여명808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0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숙취해소음료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가치 평가모델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하여 매년 발표해 왔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호흡기 건강에 초점을 맞춘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내 놓았다.

 세계적인 발명가이기도 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지난 3월 특허청에 ‘호흡기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효과가 있는 차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로 발명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지난 3월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군부대와 병원 등에 제품 150만여 캔을 무상 공급하였다.

 남종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들이 웃음과 행복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더욱 강력한 숙취해소음료인 여명1004를 출시하였는데  

여명808의 원료를 추가해 숙취 해소 속도와 효과를 보강하였고

 제품명도  가족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술을 마시는 이들을  ‘천사’로 규정해  1004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밖에  ‘천연양념 그래미 육향’, 화상 치료제 ‘덴데크림’ 등도 보유하고 있다.

남종현 회장은 발명가로서 금탑산업훈장과 세계발명왕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고 

 ‘21세기를 넘어 22세기에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것은 발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을 제정하여 발명가 육성의 저변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내용 출처 - http://glami.com/wp/news/?uid=308&mod=document&list_num=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