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그래미는  2020년 9월 28일 사랑나눔 사회 공헌대상 Social Contribution 2020 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7회째인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의 수상사(社)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단계를 거쳐 선정되는데  

 첫째, 운영위원회는 조선일보와 조선비즈 자료에서 수집한

3년간의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근거로 수상 후보사군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상이다.

두 번째 단계로 학계와 업계·언론계의 사회공헌 활동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사들의 경영 및 사회공헌 철학과 전략을 평가하고

 또 후보사들의 조직 체계를 점검해 지속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후보사들의 성과를 평가해 수상 후보사를 선정하였다.

마지막 단계로 심사위원회는 후보사들의 사회공헌 활동 영역과 정부 각 부처 업무의 관련성을 검토해  부처별 수상사를 최종 선정하는데

 각 정부 부처는 선정과 관련한 자료를 검토하고서 승인해 최종 수상사를 선정하였다.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을 발명·제조·판매하는 주식회사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은

‘기업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군부대 및 교육청에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각 지역의 병원·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에게 약 150만캔에 달하는 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하였다.  

지난해  9월에는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하며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과

1억원 이상 법인 고액모금프로그램(RCSV)에 우리나라 최초로 동시에 가입을 하였다.

기사내용 출처 - http://glami.com/wp/news/?uid=314&mod=document&list_num=85